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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터트롯3 4회 탈락자 본선 2차전 진출자 투표순위 결과 마스터 명단 공개

by GRE-EN 2025. 1. 24.

미스터트롯3 4회

미스터트롯3 4회에서는 본선 1차전 ‘장르별 팀 배틀’의 마지막 무대들이 펼쳐졌습니다. 각 팀은 자신들만의 개성과 장르를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습니다. 아래는 주요 무대와 곡 정보입니다.

 


1. 대학부 vs OB부

  • 대학부: 남성 합창의 청량함을 살린 무대.
    • 곡명: <아리랑 청춘>
    • 특징: 경쾌한 리듬과 화음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.
  • OB부: 중후한 매력으로 감동을 선사.
    • 곡명: <청춘을 돌려다오>
    • 특징: 세월의 이야기를 진중하게 표현한 무대.

2. 현역부 1조 vs 한류부

  • 현역부 1조: 트로트의 정석을 보여주는 퍼포먼스.
    • 곡명: <님과 함께>
    • 특징: 안정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.
  • 한류부: K-트로트의 글로벌 매력을 담은 무대.
    • 곡명: <사랑의 배터리>
    • 특징: 다양한 언어와 스타일을 혼합하여 독창적인 무대 완성.

3. 현역부 4조 vs 유소년부 2조

  • 현역부 4조: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인 무대.
    • 곡명: <울고 넘는 박달재>
    • 특징: 전통 트로트의 정서를 강렬하게 전달.
  • 유소년부 2조: 풋풋함과 밝은 에너지를 담은 무대.
    • 곡명: <천생연분>
    • 특징: 귀여운 퍼포먼스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관객의 환호를 받음.

4. 유소년부 1조 vs 타장르부

  • 유소년부 1조: 순수한 감성을 살린 무대.
    • 곡명: <고향역>
    • 특징: 트로트의 순수함과 전통미를 표현.
  • 타장르부: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새로운 시도.
    • 곡명: <붉은 노을>
    • 특징: 락과 트로트의 만남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.

5. 직장부 vs 얼만부

  • 직장부: 정통 트로트의 감정을 깊게 담아낸 무대.
    • 곡명: <보릿고개>
    • 특징: 진솔한 가사와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자아냄.
  • 얼만부: 파워풀한 에너지가 돋보인 무대.
    • 곡명: <무조건>
    • 특징: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흥겨운 퍼포먼스.

6. 현역부 3조 vs 현역부 2조

  • 현역부 3조: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.
    • 곡명: <내 나이가 어때서>
    • 특징: 중장년층에게 큰 공감을 주는 감성적인 무대.
  • 현역부 2조: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.
    • 곡명: <미운 사랑>
    • 특징: 드라마틱한 전개와 완성도 높은 가창력.

'미스터트롯3' 4회에서는 본선 1차전인 '장르별 팀 배틀'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습니다. 각 팀은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으며, 그 결과에 따라 본선 2차전 진출자와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.

미스터트롯3 본선 1차전 대결 결과

대결 순서 팀명 연예인 마스터 투표 국민 대표단 투표 최종 점수 결과
1 대학부 11 승리 14

OB 3
3
2 현역부 1 7
7

한류부 7 승리 10
3 현역부 4 12 승리 15

유소년부 2 2
2
4 유소년부 1 1
1

타장르부 13 승리 16
5 직장부 5
5

얼만부 9 승리 12
6 현역부 3 3
3

현역부 2 11 승리 14

이러한 결과를 통해 각 팀의 운명이 결정되었으며, 패자 팀 중에서는 추가 합격자가 선정되었습니다.


미스터트롯3 본선 2차전 진출자 명단:

  • 현역부: 손빈아, 김용빈, 두각, 임찬, 강훈, 추혁진, 춘길, 무룡, 박광현, 옥샘, 고정우
  • 타장르부: 이지훈, 천록담, 김현수, 크리스영, 견우, 트로페라
  • 대학부: 강성규, 나현진, 남승민, 원정인, 윤동진, 이수호, 최재명
  • 유소년부: 유지우
  • OB부: 박경덕
  • 직장부: 박지후
  • 얼만부: 문태준, 심수호, 김홍남(김경욱), 펑키로컬스
  • 한류부: 강민수, 남궁진, 홍성호

미스터트롯3 본선 1차전 최종 탈락자 명단:

  • 현역부: 김지훈, 손빈, 오강혁, 최윤하
  • 유소년부: 고은준, 김지후, 박정민, 박정서, 백승민, 이승율, 천상현
  • OB부: 김지민, 박승현, 최진국
  • 직장부: 고영태, 김민욱, 박형근, 이호준, 한이재, 황마로

이번 회차에서는 각 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돋보였습니다. 다음 본선 2차전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,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기대됩니다.